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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이삼샵

쓴 줄 알았는데 안 써서 씀. 명작이 최상위권에 올라가는 과정을 다 본 사람이라 안 쓰고 넘어갈 수가 없는 작품.초반부터 재밌게 보면서 최상위권으로 갈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.왜냐하면 여러 스토리 라인들이 층으로 차근차근 쌓이며 각 사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전개되는 되게 세심한 구성이었기 때문이다.그러다가 시즌1 막판에 로맨스를 죽 달리면서 그 기세로 최상위권까지 올라가는 걸 보며 격세지감을 느꼈다.그리고 시즌2 첫 화가 대사가 없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다.작가가 중간에 우정 관련 스토리 라인을 쌓으려다가 비추를 좀 먹고는 그 인물이 다시 등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왕관의 무게와 그 무게를 견뎌내기 위한 작가의 균형 감각을 인정하면서 볼 수밖에 없었다.의 그림작가였던 작가가 그..

웹툰평 2026.02.22

사변괴담(강태진)

6.25 시절 여러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한 단편집이다.역사적인 내용들이 처음 접한 내용들이 많아 신기했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., 가 네이버 웹툰에 떠서 봤는데 각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찾아보길 추천한다.은 군사정권시절 스릴러로 흥미로운데 그림체가 약간 다르다.는 역사물은 아닌데 인물들끼리 서로 맞물려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가는 재미가 있다.

웹툰평 2026.02.22

인간천적, 다육이는 잘 자란다

처음에 는 학교물로 오해하여 서사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안 봤었다.을 보고 작가의 다른 작품 중에 흥미가 생겨서 다시 시도해보았고 푹 빠졌다.두 작품은 거의 정반대 느낌을 준다. 그림체도, 스토리도.은 뭔가 특유의 변태스러운 특이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면는 한 강인한 아이의 고군분투 생존기에 가깝다.전자는 호불호가 강할 느낌이 들고후자는 인물의 성장과정과 생각의 묘사, 작가의 필력에 몰입하면서 보게 된다. 다양한 인물들과 섬세한 감정선을 보는 재미를 보장해준다.

웹툰평 2026.02.21